마이클 케인1 칠드런 오브 맨(2006) 영화 리뷰 <인류 최후의 아기를 지켜라> 《칠드런 오브 맨》은 더 이상 아이가 태어나지 않는 세계에서, 인류가 잃어버린 희망의 마지막 불씨를 좇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하지만 영화가 보여주는 풍경은 낯설기보다 섬뜩할 만큼 현실에 닿아 있다. 삶의 지속 가능성이 끊어진 사회에서 사람들은 분노와 체념, 무기력 속에 잠식되고, 그 속에서 태어날 수 없던 생명이 기적처럼 등장한다. 이 영화는 거대한 디스토피아 설정을 통해 인간이 끝까지 놓지 않는 가치가 무엇인지 조용히 묻는다.개봉: 2006감독: 알폰소 쿠아론장르: SF, 드라마, 스릴러출연: 클라이브 오웬, 줄리안 무어, 마이클 케인평점: 메타크리틱 84점 / 로튼토마토 신선도 92%탄생이 멈춘 세계, 끝나지 않는 하루들 《칠드런 오브 맨》의 세계는 조용히 무너지고 있다... 2025. 12.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