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드봉1 속도가 떨어지면 폭발한다! 스피드(1994) 영화 리뷰 만약 당신이 탄 버스가 시속 50마일 아래로 떨어지는 순간 폭발한다면, 가장 무서운 건 폭탄이 아니라 ‘멈추고 싶은 마음’일지도 모른다. 《스피드》는 단순한 추격전이 아니라, 한 도시의 일상을 인질로 잡고 초 단위로 관객의 맥박을 쥐락펴락하는 영화다. 엘리베이터와 고속도로, 그리고 달리는 버스라는 제한된 공간을 무대로 삼아 다음 장면이 아니라 바로 다음 10초를 기다리게 만든다.개봉: 1994감독: 얀 드봉장르: 액션, 스릴러출연: 키아누 리브스, 산드라 블록, 데니스 호퍼평점: 메타크리틱 78점 / 로튼토마토 신선도 95%멈추는 순간, 모든 게 끝난다 LAPD 폭발물 처리반 출신의 테러리스트 하워드 페인(데니스 호퍼)은 돈을 요구하며 도심 곳곳에 폭탄을 설치한다. 초반, 잭 트래번(키아누 리브스)이 엘.. 2026. 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