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퍼 굿윈1 주토피아(2016) 영화 리뷰 <토끼와 여우의 좌충우돌 사건 해결기> 《주토피아》는 귀여운 동물들이 살아가는 도시를 배경으로, 차별과 편견이 어떻게 공동체를 흔들고 또 어떻게 극복되는지를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화려한 색감과 기발한 설정을 기반으로 한 가족 애니메이션이지만 그 속에는 인간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떠올리게 하는 의미 있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어린 관객에게는 모험과 우정을, 성인에게는 성찰과 통찰을 선물하는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개봉: 2016감독: 바이런 하워드, 리치 무어장르: 애니메이션, 모험, 코미디출연: 지니퍼 굿윈, 제이슨 베이트먼평점: 메타크리틱 78점 / 로튼토마토 신선도 98%도시가 품은 상처와 한 토끼의 용기 《주토피아》의 문은 시골 출신의 토끼 주디 홉스가 경찰이 되겠다는 꿈을 선포하는 장면으로 열린다. 그 꿈은 어린아이의 바람처.. 2025.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