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1 서치(2018) 영화 리뷰 <사라진 딸을 찾아라> 《서치》는 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아버지가 디지털 기록을 하나씩 추적해 나가는 과정을 스크린 속 화면만으로 풀어낸 스릴러다. 노트북, 스마트폰, 영상통화 창 등 일상적인 매체가 단서가 되고, 익숙한 화면이 점차 불안의 공간으로 변한다. 가족의 부재와 소통의 단절, 그리고 기술이 드러내는 진실을 차분하면서도 날카롭게 포착한 작품이다.개봉: 2018감독: 아니쉬 차간티장르: 스릴러, 미스터리, 드라마출연: 존 조, 미셸 라평점: 메타크리틱 71점 / 로튼토마토 신선도 92%화면 속에서 시작된 실종 《서치》는 평범한 가족의 일상으로 문을 연다. 아내를 먼저 떠나보낸 데이비드 킴은 홀로 딸 마고를 키우며 조심스럽게 하루를 이어간다. 아침 인사, 식탁 위의 메모, 짧은 영상 통화. 영화의 초반은 이 작은 기록들을.. 2026.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