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백연1 어쩌면 우리 원작 영화 먼 훗날 우리(2018) 결말 포함 리뷰 사랑은 언제나 그때 최선이었다고 말해준다. 하지만 시간은 늘 그 최선을 과거형으로 만든다. 《먼 훗날 우리》는 사랑이 실패하는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실은 서로 다른 속도로 성장한 두 사람이 끝내 같은 방향을 바라보지 못한 기록에 가깝다. 이 영화는 “왜 헤어졌는가”를 집요하게 묻지 않는다. 대신 “그때 우리는 정말 어쩔 수 없었는가”라는 질문을 남긴다.개봉: 2018감독: 유약영장르: 멜로, 드라마출연: 정백연, 주동우평점: 메타크리틱 77점 / 로튼토마토 신선도 73%같은 시작, 다른 도착 베이징으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만난 두 남녀, 린젠칭과 팡샤오샤오는 각자의 실패를 안고 있다. 취업에 번번이 미끄러진 젠칭과 현실에 치여 꿈을 접어야 했던 샤오샤오는 서로의 아픔을 가장 빠르게 알아본다. 연인이 되기.. 2026. 1.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