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시스 맥도먼드1 노매드랜드(2020) 영화 리뷰 "시간은 많지 않아. 그러니 지금 떠나" 《노매드랜드》는 집을 잃은 뒤에도 삶의 중심을 잃지 않으려는 한 여인의 여정을 따라간다. 미국 서부의 끝없는 도로와 사막, 그리고 계절마다 달라지는 하늘 아래에서 영화는 정착보다 이동을, 소유보다 경험을 선택한 사람들의 시간을 담아낸다. 조용한 시선으로 바라본 이 작품은 생존을 넘어 존엄에 대해 이야기한다.개봉: 2020감독: 클로이 자오장르: 드라마출연: 프랜시스 맥도먼드, 데이비드 스트라던, 린다 메이, 스완키평점: 메타크리틱 93점 / 로튼토마토 신선도 94%길 위에서 다시 배우는 삶의 온도 네바다주의 작은 산업 도시 엠파이어는 광산의 폐쇄와 함께 지도에서조차 잊혀진다. 이곳에서 남편과 함께 평범한 일상을 살던 펀은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하는 처지가 된다. 남편의 죽음 이후 남겨진 것은 .. 2026.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