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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초콜릿 공장2

크리스마스에 가족과 함께 보기좋은 영화 5선 크리스마스는 ‘무엇을 하느냐’보다 ‘누구와 함께 있느냐’가 더 크게 남는 계절이다. 거리의 불빛이 조금 더 반짝이고, 집 안의 온도도 한 칸쯤 더 따뜻해지는 날. 그럴 때 가장 쉬우면서도 확실한 선택이 있다면, 바로 가족과 나란히 앉아 한 편의 영화를 보는 시간이다. 오늘은 부담 없이 즐기기 좋고, 세대가 달라도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영화 5편을 골라 소개해본다. 웃음과 포근함, 그리고 ‘집’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자연스럽게 번지는 작품들이다.나 홀로 집에 (1990) 크리스마스의 ‘웃음 버튼’을 누르는 영화 이 영화는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풍경을 통째로 들고 온다. 눈 내린 교외의 집, 들뜬 가족들, 그리고 “아차” 싶은 실수 하나가 만들어낸 대소동. 케빈은 우연히 ‘홀로 남겨.. 2025. 12. 18.
찰리와 초콜릿 공장(2005) 영화 리뷰 <팀 버튼의 달콤한 상상력 세계로>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가난하지만 서로를 아끼는 가족 속에서 자란 소년 찰리가, 우연히 손에 넣은 황금 티켓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초콜릿 공장을 방문하게 되는 이야기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가득 찬 공장 내부와 괴팍하면서도 어딘가 외로운 윌리 웡카의 모습, 그리고 순수한 마음을 지킨 아이에게 찾아오는 예상 밖의 선물까지, 달콤한 판타지 속에 가족과 성장이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낸 작품이다.개봉: 2005감독: 팀 버튼장르: 판타지, 모험, 가족출연: 조니 뎁, 프레디 하이모어, 데이비드 켈리, 헬레나 본햄 카터, 크리스토퍼 리평점: 메타크리틱 72점 / 로튼토마토 신선도 83%초콜릿 향기 속에서 열린 한 소년의 하루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주인공 찰리는 낡은 집 다락방에서 부모와 네 명의 조.. 2025.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