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3 크리스마스에 가족과 함께 보기좋은 영화 5선 크리스마스는 ‘무엇을 하느냐’보다 ‘누구와 함께 있느냐’가 더 크게 남는 계절이다. 거리의 불빛이 조금 더 반짝이고, 집 안의 온도도 한 칸쯤 더 따뜻해지는 날. 그럴 때 가장 쉬우면서도 확실한 선택이 있다면, 바로 가족과 나란히 앉아 한 편의 영화를 보는 시간이다. 오늘은 부담 없이 즐기기 좋고, 세대가 달라도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영화 5편을 골라 소개해본다. 웃음과 포근함, 그리고 ‘집’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자연스럽게 번지는 작품들이다.나 홀로 집에 (1990) 크리스마스의 ‘웃음 버튼’을 누르는 영화 이 영화는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풍경을 통째로 들고 온다. 눈 내린 교외의 집, 들뜬 가족들, 그리고 “아차” 싶은 실수 하나가 만들어낸 대소동. 케빈은 우연히 ‘홀로 남겨.. 2025. 12. 18. 나홀로 집에2(1992) 영화 리뷰 <크리스마스에 보기 좋은 영화> 《나홀로 집에 2》는 크리스마스에 집에 혼자 남겨졌던 소년 케빈이 이번에는 뉴욕 한복판에서 길을 잃고도 기막힌 휴가를 즐기게 되는 속편이다. 전작이 교외의 단독주택을 무대로 했다면, 이번 영화는 눈 내리는 맨해튼과 호화로운 호텔, 장난감 가게와 공원을 배경으로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꿈꿨던 “내가 원하는 대로 마음껏 쓰는 크리스마스 방학”을 실감 나게 펼쳐 보인다. 뉴욕의 화려한 야경과 따뜻한 가족애, 그리고 우연히 마주친 이웃과 나누는 온기가 어우러져 다시 한번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믿게 만드는 작품이다.개봉: 1992감독: 크리스 콜럼버스장르: 코미디, 가족출연: 매컬리 컬킨, 조 페시, 다니엘 스턴, 캐서린 오하라, 팀 커리, 브렌다 프리커 외평점: 메타크리틱 46점 / 로튼토마토 신선도 35%크.. 2025. 11. 24. 나홀로 집에(1990) 영화 평점 | 결말 | 리뷰 <크리스마스는 케빈과 함께> 《나홀로 집에》는 크리스마스의 반짝이는 온기 위에 “집에 나 혼자 남는다면?”이라는 어린 시절의 상상을 얹어 만든 영화다. 북적이는 가족 여행 속에서 한 소년이 혼자 남겨진다는 설정은 낭만과 모험, 그리고 약간의 소동을 함께 품고 있다. 차가운 겨울밤의 공기를 배경으로, 집 안 가득 느껴지는 따뜻한 빛이 대비를 이루며 영화 전체를 포근하게 감싸는 작품이다.개봉: 1990감독: 크리스 콜럼버스장르: 코미디, 가족출연: 맥컬리 컬킨, 조 페시, 대니얼 스턴, 캐서린 오하라평점: 메타크리틱 63점 / 로튼토마토 신선도 66%크리스마스에 혼자가 된 소년의 모험 케빈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족들과 사소한 갈등을 겪는다. 북적이는 집안에서 늘 작은 존재처럼 느껴졌던 그는 자신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투정을 내뱉는다. .. 2025. 11. 15. 이전 1 다음